【부산】 21일 하오 부산지검 김두수검사는 일본화물선제1「무로또마루」선장 「사와노·오사루」(46)씨와 값판원「가기야마·요시히꼬」씨 등 4명을 전기통신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배를 압류할 것을 해경에 지시했다.
제1「무로또마루」는 지난19일 상오7시45분쯤 통영군 견내포와 거제군성포간 해상에 가설된 해월전화선6백20「미터」(싯가18만원상당)를 주의표지가 붙여있는 것을 보고서도 그대로 배를 몰아 「마스트」에 걸어 끊었다는 것.
【부산】 21일 하오 부산지검 김두수검사는 일본화물선제1「무로또마루」선장 「사와노·오사루」(46)씨와 값판원「가기야마·요시히꼬」씨 등 4명을 전기통신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배를 압류할 것을 해경에 지시했다.
제1「무로또마루」는 지난19일 상오7시45분쯤 통영군 견내포와 거제군성포간 해상에 가설된 해월전화선6백20「미터」(싯가18만원상당)를 주의표지가 붙여있는 것을 보고서도 그대로 배를 몰아 「마스트」에 걸어 끊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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