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핍과 절약 각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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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동준 공화당 선전부장은 8일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을 논평, 「67년도 예산은 균형예산이며 최대한 투융자에 주력한 것으로 정부사업 및 행정비의 많은 삭감은 불가피했던 것」이라면서 「온 국민이 더욱 내핍과 절약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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