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머드가 몸에 좋아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전국농촌여성회의가 열렸다. 부대행사로 준비된 머드목욕탕에서 여성들이 머드체험을 하고 있다.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농촌지역 여성들에 대한 폭력과 착취에 촛점을 맟춰 논의할 예정이다. 전국농업여성연합 루데스 아텐시오 후안카 회장이 전국농촌여성회의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영상팀 [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