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금련산수련원 단체숙박 예약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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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통나무집을 19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 18인실(54.60㎡, 17평) 2채와 32인실(96.72㎡, 30평) 2채로 모두 10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8인실이 9만(주중)∼11만7000원(성수기), 32인실이 16만 ∼20만8000원이다. 학교 및 청소년단체 는 20% 할인된다. 홈페이지(youth.busan.go.kr)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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