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봐달라」 입건|운전사 5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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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종로서 안의 교통순경 총격 사건 이후 24일 교통순경에게 잘 봐달라고 돈을 주려던 운전사 강명해(24·서울 영 6568 택시) 씨 등 5명이 교통순경에 의해 증회죄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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