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결승 진출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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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월남은 제9회 「메르데카」「아시아」축구 선수권 대회의 제3차전에서 자유 중국「팀」을 3-0으로 완패시켜 3연승을 기록함으로써 결승 진출을 사실상 확정 시켰다.
앞으로 월남에 남은 대전은 대인도전 뿐으로 이 경기에서도 낙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A조의 한국은 23일 「버마」와 제3차전을 갖는데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이다.
▲22일 현재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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