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10월에 중앙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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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재일 한국 거류민단은 그곳 교포 실태를 직접 본국 정부에 알리고 국내 재건상을 교포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오는 10월초 서울에서 제8회 민단 중앙 위원회를 열 것을 정부에 건의해 왔다.
23일 외무부 당국자는 지난번 광복절 경축 식전에 참석했던 민단 대표들이 정일권 국무총리 등을 만나 건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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