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방 장관도 참석한·일 각료 회담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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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일본 정부는 오는 9월8일부터 서울에서 열릴 한·일 경제 각료 회담에 애지 관방장관과 우장 외무성 심의관도 참석시키기로 22일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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