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근황 공개 "베카와 하와이"…절친 인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손담비 트위터]

 
전 애프터스쿨 멤버 베카(24)의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오후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와이 베카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베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베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손담비는 양손을 턱 밑에 갖다대는 일명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고, 베카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

베카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이 여행까지 갈 정도로 친한 사이인가 보다”, “신나보여요”, “베카 오랜만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카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1년 진로의 이유로 팀에서 탈퇴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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