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를 작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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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국 통일 부흥 위원단(UNCURK)은 15일 전체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제21차 「유엔」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에 착수했다.
앞으로 5일간 계속될 이 회의는 지난 1년 간의 한국 정세 전반을 검토하고 「유엔」을 통한 통한 방안을 재확인하는 한편 「칠레」의 「언커크」로부터의 탈퇴와 이의 보충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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