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실수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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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미 양국은 소기업시설자금전대를 위한 5백만불의 미AID차관협정을 오는11일 정식 체결할 것에 합의했다. 6일 경제기획원에 의하면 이 소기업자금은 수출용제조업부문에 치중하여 건당 최고배정한도를 15만불로 인상, 월말께 중소기업은행에서 배정 공고하여 9월중에 전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런데 동자금 실수요자는 5년 거치 후 연리8%로 12연간 상환하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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