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사회공익사업 225억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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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LG는 LG연암문화재단.LG복지재단 등 5개 공익재단을 통해 올해 사회공익사업에 2백25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LG는 현재 문화.복지.교육.환경.언론 등 다섯개 분야별로 전문화된 공익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 학술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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