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넋 살려 국립묘지에 안장|김지 회경사 영결식 엄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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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양주군 구리면에서 홍수 작전 구조 작업 중에 순직한 고 김지회 경사의 영결식이 28일 상오 11시 서울시경 순찰대 광장에서 6백여 명의 동료 경찰과 조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되었다.
경찰의장대의 조포로 영결식이 끝난 후 김 경사의 유해는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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