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교 복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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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위험수의 17「미터」를 60「센티」나 돌파하여 모든 차량의 통행이 끊겼던 광장교는 26일 밤 10시부터 개통되었다.
27일 상오 10시 현재 광장교 수위는 8「미터」23「센티」. 천호동으로 통하는 물에 잠겼던 국도는 이날 상오 현재 성수동 2가 앞 3백「미터」와 화양 파출소 앞 도로 2백「미터」가 아직까지 침수되어있어 소형차량의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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