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방위계획 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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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파리25일 UPI동양】북대서양동맹(나토)국방상들은 25일 월남전을 수행하고 있는 미국의 구주방위부담이 너무 많다는 미국의 경고를 들은 후 수 10억불「나토」5개년 군사계획을 승인했다.
이 계획은 1970년까지의 「나토」방위지출과 병력목표 및 5개년 후의 방위체제 유지 원칙을 책정하고 있다.
이번 「나토」국방상 회의는 「프랑스」군 철수후의 첫 번째 국방상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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