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동에 장티푸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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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2일 하오 6시쯤 서울 용산구 효창동 산1 김재완(40)씨가 진성 장「티푸스」로 판명, 중부시립병원에 수용됐다.
김씨는 1주일전부터 심한 열과 두통으로 앓아왔다.
관계당국은 김씨집 주변을 차단, 인근 일대를 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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