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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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일 강온 양책 갈려 교섭결과 더 관망키로. 「에스컬레이터」, 초가에는 안맞아.
미국의 숱한 보고서들 「한국발전상 놀랍다」고. 그들의 만각이 더욱 놀랍다.
깡패두목 교포, 재판중에 한국으로 도주. 「테러」기술원조차?
야경원 몽둥이질에 통금위반자 뇌병원행. 야구선수로 편성했다.
북평군중대회에 백만명. 모 「동무」 오래살겠군. 백만명이 일일휴가 감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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