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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44)이 아들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www.twitter.com/melodymonthly)를 통해 “너 내 아들 맞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종신의 아들 라익 군은 빨간색 코트를 입고 뿔테 안경을 쓰고 있다. 특히 라익 군의 얼굴이 윤종신과 매우 닮아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당신 아들이 맞네요”, “안경때문에 그런 듯”, “벌써 이렇게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SBS ‘강심장’의 후속 토크쇼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의 MC를 맡아 김희선·신동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