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루과이 야마다스 축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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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공연단원들이 ‘야마다스(Llamadas)’ 축제를 벌이고 있다. 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전 북을 불에 그을리며 조율하는 등 흥을 돋우고 있다. 이 축제는 스페인 식민 시대 당시 몬테비데오 거리의 노예들로부터 시작됐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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