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전용 국제전화 서비스 시작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데이콤은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제휴해 20일부터 다음회원 전용 국제전화 서비스(00300)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 회원이 미리 홈페이지(intertel.daum.net)에 유.무선 전화번호 각 1개씩을 등록한 후 00300에 이어 국가.지역.상대방 번호를 누르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데이콤은 "미국 통화시 표준요금 기준 분당 1백56~1백74원으로 국내 최저가"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