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에 낙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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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27일동양] 세계은행(IBRD)은 최근의 「런던」대한국제경제원조협의 회담에 참석한 모든 회원국들과 한국정부에 한국경제개발의 전망이 낙관적이라는 이 은행측 견해를 공식으로 표명한 것으로 믿어진다.
세계은행 대변인은 「굴하티」 박사를 단장으로 하여 3인의 단원을 인솔할 제2차 세계은행 사절단이 오는 8월13일 서울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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