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2명 또분신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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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4일AP특전동화=본사특약】2명의 월남여승이 또 4일 분신 자살했다.
4일 새벽 거의 같은 시간에 24세의 한 여승이 「사이공」시의 본부 사원 앞에서 분신 자살했고 다른 여승은 「사이공」동북방3백21「킬로] 지점에 있는 「나·트랑」에서 자살했다. 두사람의 자살은 3일 6번째로 분신 자살한 뒤 새로운 자살여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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