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습 되는대로 키·티유 사임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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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2일UPI특전동양] 「구엔·카오·키」수상과 「구엔·반·리우」국가원수는 불교도와 정부간의 타결이 실천에 옮겨지는 즉시로 물러나기를 원하고있다고 불교도지도자 「탐·차우」승이 2일 밤 말했다.
「차우」승은 불교총무원서 발표한 특별「코뮤니케」를 통해 「키」수상과 「티우」국가원수는 타결의 합의를 본 협상에서 이 같은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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