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에 추명 외상|일 대표단은10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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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추명열삼낭 일본 외상은 한국주재로 오는 6윌14일∼16일 서울에서 옅리는「아시아」및 태평양지역 10개국 각료회담에 참석해달라는 공식초청을 10일 한국으로부터 받았다.
정통한 소식통들은 일본은 추명 외상을 단장으로「오가와」외무성 아주국장과 목촌사낭칠 주한대사를 포함한 10명의 대표단을 보낼 것이라고 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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