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9일부터 4일긴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 경제각료 예비회담에 정부 대표로 장예준 경제기획원 차관보를 결정했다.
자유중국 대표로는 장계정 경제부차장이 참석하게 되는 이번 예비회담에 대비, 경제기획원에서 확정한 주요 의제는 ▲「아시아」 공동시장 형성에 대한 가능성 검토 ▲동남아 시장에서 양국 간에 심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상품에 대한 과당경쟁 조정 ▲수출품에 대한 관세인하와 이중검사제 지양 ▲자유중국에서의 국산품 전시회 등이다.
정부는 오는 9일부터 4일긴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 경제각료 예비회담에 정부 대표로 장예준 경제기획원 차관보를 결정했다.
자유중국 대표로는 장계정 경제부차장이 참석하게 되는 이번 예비회담에 대비, 경제기획원에서 확정한 주요 의제는 ▲「아시아」 공동시장 형성에 대한 가능성 검토 ▲동남아 시장에서 양국 간에 심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상품에 대한 과당경쟁 조정 ▲수출품에 대한 관세인하와 이중검사제 지양 ▲자유중국에서의 국산품 전시회 등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