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달군 아이돌 한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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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는 샤이니와 비투비를 기다리는 팬들이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입국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날 쿠알라품푸르 공항은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수 많은 한류팬들로 혼잡을 빚었다.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5~16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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