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당국자는 30일 상오 오는 9월 제21차 유엔총회에 통한결의안을 상정치 않을 것을 검토 중에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하여『전혀 사정과 다르며 정부는 계속해서 한국문제를 21차「유엔」총회에도 상정, 토의하여 유엔의 통한 결의를 재확인하도록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한 한국문제를 65년12월21일 제20차 유엔 총회결의에 의하여 제21차 총회에 가의제로 자동, 상정케 된다고 말했다.
외무부 당국자는 30일 상오 오는 9월 제21차 유엔총회에 통한결의안을 상정치 않을 것을 검토 중에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하여『전혀 사정과 다르며 정부는 계속해서 한국문제를 21차「유엔」총회에도 상정, 토의하여 유엔의 통한 결의를 재확인하도록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한 한국문제를 65년12월21일 제20차 유엔 총회결의에 의하여 제21차 총회에 가의제로 자동, 상정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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