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대 일의 청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경 25일 AFP합동】일본의 동양「밴틈」급「프로·복싱」선수권자 청목 승리와 동급 6위인 한국의 이원석 선수와의 12회전「타이틀매치」가 오는 28일 동경에서 거행된다. 이「타이틀매치」를 위한 계약은 한국의「복싱·코미셔너」박순철 씨와 일본측의「국지·가오게」씨가 입회한 가운데 두 선수가 체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