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학선처럼 ‘손연재 기술’ 만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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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리듬체조 손연재(19)가 8일 태릉선수촌 대표팀 공개 훈련에서 새 시즌 안무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볼과 곤봉 종목에서 한 동작씩 국제체조연맹(FIG)에 기술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8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리는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 두 달 전 국제체조연맹에 등재 신청을 한 뒤 대회에서 새 기술을 성공하면 된다.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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