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파견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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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야구협회는 8월20일부터 30일까지「하와이」「호놀룰루」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아마」야구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팀」을 파견할 것을 11일 하오「호놀룰루」야구협회에 타전했다.
이는 회장단의 의사표시로 확인된 것인데 야구협회는 오는 23일께 이사회를 소집, 선수선발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에 앞서 참가비용이 자비일 경우 참가여부를 재검토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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