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 천3백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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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5일에 있었던 종로구 옥인동 「언커크」본관화재사건의 피해액은 1천3백만원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3층 수리공사장 직공 최한섭(32)씨를 중실화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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