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component/healthmedia/201301/03/7314_4629_447.jpg)
![](/news/component/healthmedia/201301/03/7314_4632_449.jpg)
![](/news/component/healthmedia/201301/03/7314_4630_448.jpg)
![](/news/component/healthmedia/201301/03/7314_4633_4410.jpg)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3일 63시티에서 열린 2013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의료계와 정부가 함께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축사를 전했다. 임 장관이 의료계 공식행사 참여와 소통을 통한 단합을 강조한 부분은 그동안 냉랭했던 의료계-정부 관계의 개선이 이루어질 듯 하다.
[인기기사]
·팍팍한 의약품 시장 탓?…제약사 간 특허전쟁 격화 [2013/01/02]·연구수주 당락에 울고웃는 의대 교수들 [2013/01/02]
·전국의 의대생들, '음악'으로 치유 나선다 [2013/01/02]
·올해 유의해야 할 집중심사ㆍ현지조사 항목은? [2013/01/03]
·키스때문에 전염되는 이것, OO바이러스 [2013/01/02]
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