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지하철·편의점서도 큐팟 행운 스캔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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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팟 코드 서비스가 2013년부터 지하철 3호선과 수도권 57개 역사, 편의점 CU 등으로 확대된다.

큐팟 서비스가 지면의 영역을 넘어 일상의 공간까지 확장됨으로써 중앙일보 독자는 물론 지하철 탑승객, 편의점 CU 이용객들까지 행운의 기회를 누리게 됐다. 큐팟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앱장터에서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2012년 3월 서비스 시작 이후 두 차례에 걸쳐 1등 당첨자를 배출했고 2일 현재 1억1500여만원의 상금이 누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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