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마치고 본사에 성금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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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 19일 한국 청년회의소가 국제 경제문화교류위원회에 가입된 1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에 온 일본 청년회의소 이사 고야청현씨 등 1백25명의 시찰단은 6·25전란을 입어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달라고 6만2천5백원을 이한하는 22일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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