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수는 7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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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쿠알라룸푸르 13일 로이터동화】「로이얼·셀랑고르」「클럽」에서 열린 「말레이지아」「오픈·골프」 대회에서 13일 남아의 「해럴드·헤닝」 선수는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의 한창상 선수는 7위를 차지했다.
◇최종 전적
①「해럴드·헤닝」 (남아) ②「피터·톰폰」 (호주) ③석정 (일본) ④「베·아르다」 (비율빈) ⑤「호이소이시」 (일본) 「가쓰마다」 (일본) ⑥「스기모도」 (일본) 「프랑크·필립스」 (독) ⑦한창상 (한국) ⑧「루·티앙·후아」 (자유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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