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해임조치 지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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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11일NASA동양】미국 관리들은 11일 월남군 제1군단장 「구엔·찬·티」장군의 해임에 관해 그것이 월남군사정부의 안정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취해진 조치이기 때문에 「유익한 발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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