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물건] 서울 방이동 아파트 外

중앙일보

입력

◇ 서울 방이동 아파트=서울 송파구 방이동 217의 대림아파트 2동 1503호. 방산중학교 남동쪽에 1985년 준공된 4백80가구짜리 아파트다. 31평형으로 방이 3개에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식(사건번호 01-5788)이다. 감정가는 2억3천만원이었으나 한 번 유찰해 최저가는 1억8천4백만원으로 떨어졌다. 등기부등본 상 근저당 2건, 가압류 2건은 낙찰 후 소멸한다. 22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3계에서 입찰한다.02-594-9300.

◇ 서울 포이동 상가주택=서울 강남구 포이동 215의 3에 있는 4층짜리 상가주택이다. 대지 78평, 건평 1백98평으로 지난 1995년 준공(사건번호 01-10060)됐다.1층은 주차장, 2층은 음식점,3~4층은 주택으로 이용 중이다. 감정가 8억2천만원이었으나 한 번 유찰해 최저가는 6억5천만원선이다. 등기부등본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 후 소멸한다. 23일 서울지법 본원에서 입찰에 부쳐진다.02-816-26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