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바 없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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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방부는 17일 최근 외신이 보도한 주월한국군의 증파 문제에 대해 『국방 당국으로서는 아는바가 없고 아직 고려한 바도 없다』고 공식으로 부인했다.
국방부는 발표문을 통해 『주월한국군의 처우 개선 문제와 한국군 장비 현대화 계획에 대해 미측과 계속 협의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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