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년 구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검 강철진 검사는 16일 약품원료수입에 대한 외화배정을 둘러싸고 동아제약 등 9개 제약업자로부터 2백 만원을 수회한 전보사부 약정국장 전병수(42)피고에게 뇌물수수죄를 적용, 징역1년을 구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