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독도수호대 회원 70여명은 10일 낮 서울 세종로 일본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고 ▶과거 반성없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방한 반대^독도 포기 등을 촉구했다.
일본교과서 바로 잡기 운동본부도 이날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앞에서 3시간동안 1인 릴레이 시위를 통해 "신사참배.해외참전 등 군국주의 부활을 주도하는 고이즈미 총리의 방한은 한국민을 우롱하는 처사" 라고 규탄했다.
정효식 기자 <jjp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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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독도수호대 회원 70여명은 10일 낮 서울 세종로 일본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고 ▶과거 반성없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방한 반대^독도 포기 등을 촉구했다.
일본교과서 바로 잡기 운동본부도 이날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앞에서 3시간동안 1인 릴레이 시위를 통해 "신사참배.해외참전 등 군국주의 부활을 주도하는 고이즈미 총리의 방한은 한국민을 우롱하는 처사" 라고 규탄했다.
정효식 기자 <jjp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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