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진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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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치안국은 2월 한달 동안에 전국 주요도시에 대해 집중 방화진단을 실시한다.
경찰은 이 기간 중에 소방관서의 화재경계태세를 재정비하는 한편 화재발생률이 높은 주택, 공장, 점프지대 등을 선정, 불안전한 전기시설과 화기 및 유류취급장소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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