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스탠드 확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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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서울 운동장 육상경기장을 국제규격에 맞도록 5천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북쪽과 남쪽「스탠드」를 완성 확장한다.
우선 올 안에 이 공사가 끝나면 1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게되는데 나머지 동쪽「스탠드」 와 부대시설도 오는 68년도까지 1억9천42만3천5백원을 들여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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