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1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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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해 인도「뉴델리」에서 열린「샹카」(인도 문화단체) 국제아동 미술대회에서 서울 청운 국민학교의 이성택(7) 군이 1등으로 당선,「네루·메달」을 타고, 3명이 입선됐음이 27일 밝혀졌다.
입선한 아동은 다음과 같다.
▲정영호(6·인천 신흥 국민학교) ▲노영곤(6·동두천 국민학교) ▲변인숙(11·서울 마포 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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