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내용이 와전-김 처신이 해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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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병삼 처신부장관은 24일 담화를 통해 지난번 『방송과 통신은 언론기관이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 광주발언을 해명 『1천5백개소의 무선국 또는 통신소 및 무수한 육상이동물체까지가 언론기관에 포함되겠는가』고 말한 것이 아전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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