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화제 '가슴이 짠해지는 사진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터넷 게시판과 커뮤니티에서 ‘가슴이 짠해지는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께 살아온 세 자매 중 하나는 세상을 떠나고 둘만 찍은 사진,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주인의 묘소를 지키는 강아지 사진 등이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존 F 케네디 3세(1960~1999년)가 세살이던 1963년 아버지 존 F 케네디 주니어의 장례식 때 거수 경례하는 사진과 남북이산가족 상봉 때 가족이 헤어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익숙한 사진이지만 다시금 감동을 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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