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면세점에 ‘힐리앤서스’ 입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롯데면세점 서울 소공동 본점에 신사동 가로수길의 핸드백 브랜드 ‘힐리앤서스(HELIANTHUS)’가 입점했다. 힐리앤서스는 국내 디자이너인 켈리 남이 만든 브랜드다. 고객들이 힐리앤서스 백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