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영등포점, 추석맞이 생활 한복 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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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오는 10월 4일까지 이벤트홀에서 생활 한복 대전을 마련한다.

이 기간 씨실과날실 골지자수(남/여) 각 198,000원, 꽃자수 투피스/핀턱 쓰리피스 289,000/529,000원 등에 판매한다.

또한 남/여 자수 한벌을 각 99,000원에 선보이는 특별판매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우리들의 벗 장미수/마린(여) 258,000/328,000원, 보라(남) 388,000원, 질경이 도라지 꽃수 한벌(여) 149,000원, 분청 모란문 한벌(남) 178,000원 등에 판매한다.

질경이 수직 팔각수 한벌(남) 265,000원, 모둠삼방 마개자수(남아) 90,00원, 도화문 자수(여) 149,000원, 목판 깃 원앙(여) 123,000원 등에 판매한다.

더불어 남/여 한벌옷 각 98,000원, 50,000/78,000/98,000원 등에 특별판매도 실시한다.

자료제공 : 마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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