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14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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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금까지 매월 10만원씩 받아오던 국회의원세비가 새해 예산심의과정에서 입법조사활동비라는 명목으로 4만원을 늘려 신년도 예산에 책정, 2일 국회운영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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