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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인도 아삼주 고알파라에서 부상을 입은 채 진흙탕에 갇힌 새끼 코끼리를 구하기 위해 다른 코끼리들을 동원한 구출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 새끼 코끼리는 사흘째 발버둥치는 동안 쇠약해져 혼자 힘으로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알파라 로이터=뉴시스]
8일(현지시간) 인도 아삼주 고알파라에서 부상을 입은 채 진흙탕에 갇힌 새끼 코끼리를 구하기 위해 다른 코끼리들을 동원한 구출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 새끼 코끼리는 사흘째 발버둥치는 동안 쇠약해져 혼자 힘으로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알파라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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