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로 2명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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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연탄의 질저하·열량부족에 대해 계속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시경은 1일 상오 제일연탄(대표 이경호·남창동167) 및 서울연탄(대표 김응호·하왕십리동891)을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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